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Crossmap

Keyword

신앙 | 배우 차인표가 주를 만난 날

페이지 정보

작성일17-04-20 10:25

본문

분위기 있는 눈빛에 근육질 몸매에 가죽재킷에 오토바이와 함께, 혹은 흰 와이셔츠를 입고 손가락을 까딱까딱하며 '띠리리~ 랄라리리'하는 배경음악과 함께 등장하는 재벌 2세.

 

가끔 팔을 걷어 붙이고 색소폰을 연주하는 모습 또한 여심을 저격했었는데….

 

당시 전국 여기저기에서는 이대팔 가르마를 타고 와이셔츠 윗단추 2~3개를 푼, 어디서 많이 본듯한 차림새의 손가락을 까딱까딱할 것만 같은 청년들을 여럿 볼 수 있었습니다.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 안에'에서 극중 남자 주인공인 재벌 2세역을 맡았던 차인표는 대한민국에 차인표 붐을 일으킬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죠.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 안에'서 차인표와 극중 여자 주인공이었던 신애라의 로맨스 또한 많은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했었습니다.

 

브라운관의 사랑은 드라마가 종영한 이후에도 이어져 반짝반짝 빛나던 두 스타는 단란한 가정을 이루게 됩니다.

 

이들의 결혼은 선남선녀의 로맨스에 그치지 않고, 더 밝은 빛으로 많은 이들을 인도하는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40년간 예수님을 믿었지만 삶에서 구체적인 예수님과의 동행을 깊이 느끼지 못했던 차인표씨.

 

그는 2006년 아내 신애라씨의 설득에 못 이겨 떠나게 된 인도 캘커다의 봉사활동에서 슈퍼 스타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아이, 그 아이가 내민 손을 잡은 순간이었습니다.

 

40년간 믿었지만 한 번도 보지 못했고 듣지 못했고 만질 수 없었던 예수님이 그곳에 계셨습니다.

 

"인표야,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 너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단다. 이제 내가 너를 위로해줄게" 

 

차인표씨는 그 이후부터 "예수님은 살아계신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작고 연약한 아이를 통해 나를 만나주신 예수님께서 여러분도 반드시 만나주실 줄을 믿는다"고 고백합니다. 

추천 0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