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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 한국해비타트에 1억 원 이상 기부

크리스천투데이 | 입력:2017-01-26 10:33

 

이서진
위촉식에서 이서진 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비타트 제공
이서진 해비타트
지난 2012년 울릉도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이서진 씨. ⓒ해비타트 제공

주거복지전문 국제단체 한국해비타트(대표 송영태)가 24일 배우 이서진을 '더프리미어골든해머(The Premier Golden Hammer)' 회원으로 위촉했다.

 

골든해머클럽(Golden Hammer Club)은 해비타트의 고액 후원자 모임이다. 그 중 '더프리미어 골든해머'는 1억 원 이상 기부한 고액 개인 후원자를 뜻한다. 

이서진은 지난 2008년부터 홍보대사이자 봉사자로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활동했으며, 꾸준히 후원을 해 올해로 기부금 1억 원 이상을 달성했다. 

올해는 봉사에 참여한지 12주년, 후원한 지 10년째 되는 해다. 한국해비타트는 위촉패를 전달하며 그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서진은 매년 자신의 이름을 딴 '이서진빌드'를 진행하며 팬들과 함께 안락한 주거를 위한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2009년에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지미카터워크 프로젝트(JCWP)에 참가, 미국 전 대통령 지미 카터와 1천여 명의 봉사자와 함께 현지 주민을 위한 대규모 집짓기에 참여한 바 있다. 

이서진은 "2016년 연기와 예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올해는 기부와 봉사로 사랑에 보답하는 한 해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어 "해비타트 활동에 참여한지 벌써 10주년이 됐다는 게 실감나지 않지만, 앞으로 열심히 해 20주년, 30주년이 될 때까지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송영태 상임대표는 "이서진 홍보대사는 오랜 기간 해비타트 파트너로서 집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분"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따뜻한 사랑과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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