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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사랑한다’ 임시완 짝사랑, 박환희 “무엇보다도 항상 당신의 뜻에”

크리스천투데이 | 입력:2017-08-01 09:19

 

박환희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왕단 역을 맡은 배우 박환희. ⓒMBC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주연으로 활약 중인 배우 박환희(왕단 역)가 31일 “오 주여”라는 문구를 시작으로 기도문을 게시했다. 

 

박환희는 “오 주여 내가 알아야 할 것을 알게 하시고 내가 사랑해야 할 것을 사랑하게 하시며 당신을 가장 기쁘게 하는 일을 찬양하게 하시고 당신이 보시기에 값진 것을 가치있게 생각하게 하시고 당신께 거슬리는 일을 미워하게 하소서 내눈에 보이는 대로 판단하게 하지 마시고 무지한 인간의 귀에 들리는 대로 말하지 말게 하시고 눈에 보이는 것과 영적인 것 사이에서 참된 판단을 분별 있게 내리도록 하시며 무엇보다도 항상 당신의 뜻에 무엇이 정말로 즐거운 것인가 묻게 하소서”라는 기도문이다.

이는 1379년 독일 태생 성직자인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a Kempis)의 기도다. 토마스 아 켐피스는 1399년부터 1471년 92세의 나이로 소천하기까지 데벤테르에서 40km 떨어진 쯔볼레 인근의 성 아그네스 수도원에서 머물렀다. 저서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1418년 경 라틴어 필사본으로 세상에 소개됐다. 

한편 박환희는 홍종현(왕린 역)의 여동생이자, 임윤아(은산 역)와 임시완(왕원 역) 사이에서 임시완을 짝사랑하는 역을 맡았다. 홍종현(왕린 역)의 누이 동생으로 사랑이 아니어도 곁에 있으면 괜찮다는 마음으로 어릴 적부터 임시완(왕원 역)만 바라본 비운의 왕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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