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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천사의집 방문한 진태현-박시은 부부, 조정민 목사 만나

크리스천투데이 | 입력:2017-11-01 09:12
조정민
조정민 목사(베이직 교회)와 배우 진태현. ⓒ진태현 SNS

최근 MBC 아침 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을 끝낸 박시은이 남편 진태현과 함께 제주도 보육원 ‘천사의집’을 방문했다. 

 

두 부부와 ‘천사의집’의 인연은 지난 2015년 시작됐다. 둘은 신혼여행 당시 봉사 일환으로 보육원 ‘천사의집’을 방문했고, 보육원 70여명의 아이들은 그들의 조카가 됐다. 이들은 결혼1주년 같은 특별한 날 뿐 아니라, 이번처럼 시간이 되면 ‘천사의집’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10월 26일 제주도를 향한 배우 진태현은 “올 한해 고생한 와이프 휴양지 필요 없다며 천사의집 조카님들 보러 가자”고 했던 소식을 전했다. 그리고 27일 “아버지와 아들. 다른 이름 형제. 제주에서 만나다. 우리 목사님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길”이라며 “우연 필연 같은 시간”이라고 제주도에서 조정민 목사를 만난 소식을 전했다.

그리고 30일 진태현은 “조정민 목사님 나에겐 가장 큰 산이자 나무 같은 존재. 항상 내 아들이라고 말씀해주시는 분. 결혼 전부터 우리 가정을 위해 함께 해주신 분. 그 동안 아이들을 가장 만나고 싶었던 분. 늘 함께 해주심에 감사. 이번에 아이들과 함께 해주심에 감사”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 “나에겐 얼마나 잘 사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다. 얼마나 의미 있게 사는 지가 중요하다. 제주에 올 때마다 다짐한다. 결혼하고 우리 부부가 처음 온 이곳.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자고 그렇기에 더욱 열심히 살아내자고”라는 소감과 “여배우 아내. 무슨 일을 하던지 귀를 기울여준다. 아주 어리석은 남자를 지혜로운 남자로 만들어준다. 세상 귀한 것은 사랑이며 배려이며 나눔이다. 늘 함께 실천해감에 그녀에게 감사하다”며 아내 박시은에게도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는 지난 2015년 7월 31일 결혼했다. 이들은 최근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우리 부부의 삶으로 광고하는 것은 재능 기부가 아닌 의무”라며 ‘복음의전함’에 광고에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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