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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불후의명곡’ 출연한 박모세, 주영훈·홀트학교와 음악회

크리스천투데이 | 입력:2017-12-06 09:53

 

주영훈
조영애 집사와 박모세군, 작곡가 주영훈. ⓒ주영훈
주영훈
작곡가 주영훈이 홀트학교의 장애우 학생들과 고양시의 초중고 학생들이 함께한 ‘2017 어깨동무 음악회’에 참여했다. ⓒ주영훈

‘불후의 명곡’, ‘아침마당’, ‘스타킹’, ‘노래가 좋아’ 등 수많은 방송에서 화제를 모았던 기적의 사나이 박모세 군이 최근 ‘2017 어깨동무 음악회’를 참여했다. 

 

이는 홀트학교의 장애우 학생들과 고양시의 초중고 학생들이 꾸민 음악회로, 유명 작곡가이자 방송인 주영훈 씨도 함께 참여해 “진정한 음악은 분명 귀가 아니라 영혼으로 듣는 것, 언제나 저를 이렇게 사용하여 주심에 감사하다. 목적대로 쓰임받게 하소서”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모세 군은 태어나기 전부터 병원으로부터 낙태를 권유 받았다. 그리고 태어난 지 3일 만에 90%의 소뇌를 절단해야 했고 의사들의 말로 “의학적으로 1%의 희망”도 없는 상황에서 생존했고, 수 차례의 목숨을 건 수술대 위에서 살아남았다.

여전히 지적 연령 3세에 지적장애, 지체장애, 시각장애 등 중복장애 1급이지만, 그는 여러 방송과 공연을 통해 “하나님과 대화할수록 기분이 너무너무 좋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며 믿지 않는 자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하고 싶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현재 박모세 군은 의학적으로 설명되지 않지만 뇌가 60%까지 자라났으며, 대학교 성악과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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