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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 에베소서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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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청하시는 하나님

애통은 자신을 초라하게 합니다. 그때야 자신이 얼마나 작은 사람인지 일깨워집니다. 그러나 바로 그곳이 춤추시는 하나님이 그리스도인들을 부르셔서 일어나 첫 스텝을 내딛게 하시는 곳입니다. 고통과 가난함과 불편함 속에서 말입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인들의 고통을 떠나서가 아니라 바로 그 고통 속에서 그들의 슬픔으로 들어와 그들의 손을 부드럽게 잡아 일으켜 세우며 춤을 청하십니다.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시편 30:11)라고 고백한 시편 기자처럼 그리스도인들도 기도하는 법을 알게 됩니다. 그것은 슬픔의 한복판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헨리 나우엔 지음, 윤종석 옮김, 춤추시는 하나님,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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