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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 에베소서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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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집안에서 효자가 난다

효자 집안에서 효자가 난다

 

우리가 어릴 때 우리의 부모님들이 우리를 어떻게 기르셨습니까? 

 

부모님은 우리를 덮어주시면서 길러주셨습니다. 옷으로 우리의 벌거벗은 몸을 덮어주셨습니다. 우리가 어린 시절 잠을 잘 때 이불을 발로 차고 잠을 자기가 일쑤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부모님은 사랑으로 이불을 덮어주셨습니다. 

 

또 우리가 부모님의 속을 얼마나 많이 썩여드렸습니까? 그럴 때마다 부모님은 넓은 마음과 사랑으로 우리의 모든 허물을 덮어주셨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장성했으니까 우리가 부모님을 덮어드릴 차례입니다. 우리의 연로하신 부모님을 덮어드리면서 삽시다. 실수도 덮어드리고, 잘못도 덮어드리고, 허물도 덮어드리면서 삽시다. 그것이 자녀의 마땅한 도리일 것입니다.

 

만에 하나라도 우리의 자녀들 앞에서 부모님의 흉을 보지 마십시다. 그래서는 우리의 자녀가 제대로 자라날 수 없습니다.

 

"얘들아, 할아버지는 술주정뱅이였단다. 술만 드시면 할머니에게 얼마나 행패가 심했는지 모른단다."

그런 소리를 들어서 우리의 자녀들이 제대로 자라겠습니까?

 

"이야! 내 몸에 더러운 피가 흐르고 있구나! 우리 집안의 피는 깨끗지 못하구나!"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비록 부모님이 내게 남겨주신 것이 아무 것도 없다 할지라도 우리의 자녀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해 주어야 될 것입니다.

 

"얘들아, 너희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비록 많이 배우시지 못하고 많이 벌지는 못하셨지만 그래도 정말로 진실되게 사시려고 애를 쓰셨단다. 법 없이도 사실 분들이셨다. 정말 가족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부모님이셨다. 너무 훌륭하신 분이셨단다."

그러한 소리를 우리의 자녀들이 들을 때 이런 생각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야! 우리 가문은 정말 훌륭하구나! 내가 바르게 자라야지."

어릴 때부터 우리의 자녀들은 예절 바른 어린 아이로 자라게 될 것입니다. 효자 집안에서 언제나 효자가 난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자녀 앞에서 진정으로 부모님을 존경하고, 부모님을 공경하는 본을 보여줄 수 있는 우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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