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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 에베소서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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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너무 오래 참으셨어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늘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어떤 목사에게 갑작스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교회의 한 집사가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어서 병원 응급실에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놀란 마음에 서둘러 병원에 달려가 보니 그 집사는 응급실에 붕대를 감고 누워 있었습니다.

다른 곳은 별로 이상이 없어 보였지만 얼굴 부위는 붕대를 휘감아 알아보기조차 힘든 지경이었습니다.

 

실눈을 뜨고 겨우 목사를 쳐다보는데 목사는 민망해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되셨어요.."

"괜찮습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너무 오래 참으셨지요"

집사의 짧은 한마디에 목사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셨다는 말속에 이미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이 담겨 있었기 때문입니다.

갑작스럽게 닥친 재난 앞에서 "그래 하나님께서 참 오래 참으셨지"라고 말할 수 있는 믿음은 너무나 소중합니다.

하지만 더욱 소중한 것은 재난이 닥치기 전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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