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맵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 에베소서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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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는 짐을 지는 것이다

재키 로빈슨은 미국 메이저 리그 최초의 흑인 야구 선수였다.

 

수많은 인종 차별의 장벽에도 불구하고 그는 최선을 다했다.

어느 날 로빈슨은 브룩클린 구장에서 경기를 할 때, 볼을 놓치는 실수를 범했다.

많은 사람들, 특히 백인 관중들은 어쩔 줄 몰라 하며 서 있는 그에게 야유를 보내고 욕을 해댔다.

 

그때 백인 선수인 리즈가 로빈슨에게 다가가서 그를 끌어안고 청중을 쳐다보았다. 갑자기 관중석이 조용해졌다.

나중에 로빈슨은 그의 어깨를 감싸준 동료의 팔이 자신의 인생을 구원해 주었다고 고백하였다. 이 모습은 중보적인 삶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는 한 장면이다.

 

이처럼 중보 기도란 다른 사람을 지탱해 주고,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없애 주는 행위이다.

그것은 마치 구약의 어린 양이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희생 제물이 되는 것과

아사셀 염소가 백성의 죄악을 대신 지고 광야에 버림받는 것과 같은 역할이다.

 

그리스도가 이루신 중보 사역을 우리 중보자가 다른 사람을 위해 대신 질 뿐만 아니라

그 짐을 주님의 능력으로 없애 주는 것이 바로 중보 기도의 본질이다.

 

그러므로 중보자로서 다른 사람에게 나아가자. 그 사람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기도하자.

그 사람의 연약함을 지탱해 주자. 그 사람의 어려움과 문제의 짐을 없애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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