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맵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 에베소서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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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보는 곳이 있는가?

중세기 어느 수도원 원장이 많은 수도원생 가운데 한 사람을 특별히 사랑했습니다. 

 

다른 수도원생들은 원장이 인간 차별을 한다고 뒤에서 투덜대며 그 수도원생을 미워했습니다.

 

어느 날 원장은 모든 수도원생들에게 새를 한 마리씩 나누어주며  

"아무도 없는 곳에서 죽여 오라"고 했습니다.

 

얼마 후, 모든 수도원생들이 새를 죽여 가지고 왔습니다. 

그런데 원장이 사랑하는 수도원생만 산 채로 가지고 왔습니다. 

 

수도원생들은 그가 원장의 말씀에 불순종했음을 비난하며 회심으 미소를 지었습니다.

 

원장이 사랑하는 수도원생에게 물었습니다.

 

"자네는 왜 새를 죽여 오지 아니했나?"

"원장님, 저는 아무도 안 보는 곳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디를 가도 하나님께서 저를 보고 계셔서 새를 죽일 수가 없었습니다."

(다른 수도원생들에게) "이제 내가 이 사람을 특별히 사랑하는 이유를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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