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맘 울리는 이야기

아름답게 늙는 방법

조회 35|2019-05-12

노네임드


 

탈무드를 보면 이런 말이 있다.

늙는 것을 재촉하는 네 가지가 있다.

그것은 첫째 : 두려움, 둘째 : 노여움, 셋째 : 아이, 넷째 : 악처(惡妻)이다.

 

좀 더 젊게 살려면 이런 부정적(否定的)인 것들을

마음속에서 몰아내야 하는 것 아닐까?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순수(純粹)를 잃어버리고

고정관념(固定觀念)에 휩싸여 남을 무시하려는 생각이 든다.

자신도 모르게 왠지 뻔뻔스러워지고 우연(偶然)한 행운(幸運)이나 바라고

누군가에게 기대려 한다. 도움을 받으려는 생각, 남을 섬기기보다는 기대려 하기도 한다.

진정() 우리가 이렇게 나약해져 가고 있는 건 아닌지?

누군가의 말에 쉽게 상처(傷處)를 받고 이해(理解)하려는 노력(努力)보다 심통(心痛)을 부리지는 않는지?

 

마음이 늙으면 몸도 더 빨리 늙기 마련이다.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 라는 영국 속담(俗談)이 있다.

우리는 이를 부정(否定)하거나 두려워해서도 안되지만, 젊은 날을 아쉬워해서도 안 될 일이다. 젊은이들이 누리고 있는 젊음을 우리는 이미 누렸으며 그런 시절을 모두 겪었다는 사실에 만족(滿足)해하며 대견스러움을 가져야 한다.

 

하지만 인생이란 결국 혼자서 가는 길이므로 독립적(獨立的)인 존재(存在)라는 인식(認識)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것이 아닐 런지...

나이가 들수록 그만큼 경륜(經論)이 쌓이므로 더 많이 이해(理解)하고, 배려(配慮) 하고, 너그러워져야 하는데, 오히려 아집(我材)만 늘어나고 속이 좁아지는 내가 아닌지 모르겠다.

 

이루어 놓은 일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 삶에서 성취감(成就感)을 느끼며 감사하며 살아갈게고, 그런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넓고 큰 마음을 갖겠지만, 반면 늘 열등감(等感)에 사로잡혀 패배의식(敗北意)으로 세상(世上)에 대한 불평불만(不平不滿)을 늘어놓는 사람은 작고 닫힌 마음으로 살아간다.

 

나이가 든 만큼, 살아온 날들이 남보다 많은 사람일수록

더 오랜 경륜을 쌓아 왔으므로 더 많이 이해하고, 더 많이 배려하며,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아래 사람들을 포용(包容)함으로써 나이 듦이 얼마나 멋진지를 보여주는 삶이어야 하지 않을까?

 

"주름살과 함께 품위()가 갖추어지면 존경()과 사랑을 받는다."는 위고의 말처럼 마음의 향기(香氣)와 인품(人品)의 향기가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젊은 자의 영화는 그의 힘이요 늙은 자의 아름다움은 백발이니라 잠언 20:29 

댓글 0본인 삭제 0 댓글운영정책
0/300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