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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세월을 사용하라 -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

조회 347|2019-05-28

말씀영상

[주일2부예배] 성령으로 세월을 사용하라 2019-05-26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

출처: 연세중앙교회 Yonsei Central Baptist Church

게시일: 2019.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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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5:15-21]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19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하나님은 영원한 분이시다. 

과거도 계셨고 장차도 계시고 영원히 살아 계신다.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 천지만물을 지배하고 다스리며 살아갈 

인간도 창조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창조한 피조세계 속에 세월을 두셨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월은 

곧 우주의 질서요, 만물의 질서요, 인간의 질서다. 

하나님께서는 지으신 세월을 통해 삶의 기한을 정하시고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하는 법을

성경에 기록하셨으니 

곧 인간 영육 간의 삶의 법칙이다.

하나님이 주신 법은 인간을 결박하기 위함이 아니요,

인간을 보호하고 사랑하고 책임지시려는

영원하고 섬세한 은혜의 법칙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법을 떠난 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떠난 자요,

자기 스스로 심판을 자초하는 것이다. 

본문은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실수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하나님 말씀은 하나님의 지혜요, 사랑이시다.

사람 생각이 육신에서 나온 것이라면 영원한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될 뿐이다(롬8:5~8, 롬8:12).

누구든지 육신의 생각으로 살면

자기 자신을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게 하여

자기 자신을 가장 잔인하고 처절하게 만드니

우리 인간은 자기 스스로 살아갈 수 없음을 분명히 하셨다.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치 못하고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시려는

하나님의 관심사에서 벗어난다. 

우리에게 준 세월은 

곧 육신 삶의 기간인 칠, 팔십 년이다. 

세상에서 육신의 때를 어떻게 살았느냐고 

삶을 평가받는 것이다.

우리가 안타까운 것은 육신의 소욕으로 살아간 날들은

먼 훗날 하나님께 심판받을 것이니

하나님 앞에 하나님 말씀이라는 법으로 심판받을 때

천지간 모든 인간은 아담 때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육신의 소욕으로 살아왔음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피할 자 없으니 인류는 멸망뿐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육신의 소욕대로 하나님을 떠난 인간을 구원하려 하셨다(요3:16).

우리는 지혜롭게 살아야 한다.

최고의 지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믿고

영원한 멸망에서 구원받는 것이요,

그다음은 주를 위해, 자기 자신의 영혼의 때를 위해 

충성스럽게 사는 것이다.

성경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 하였다.

또 바울은 주를 위해 받은 육체의 고통은 

장차 올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고 하였다(골1:24~25, 롬8:18).

우리에게 주신 세월은 

믿음 안에서 육신의 때를 

주를 위해 사는 자에게는 장점이요,

믿음을 떠나 육신의 정욕대로 살아가는 자에게는 단점이다. 

세상을 보라! 

정욕의 야망 속에서 무엇을 얻고자 저토록 몸부림치는지를. 

세상 사람들은 저주와 고통과 영원한 지옥 현장이

육신의 때가 끝나는 순간 도래하는 현실을

목전에 두고 있지 아니한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성령을 보내셨고  

성령으로 살아가는 삶이 가장 지혜로운 것이라 하셨다.

성령은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과 함께 있고 

하나님과 함께 살고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은

우리 인생에게 최고의 영광이요, 축복이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하셨으니 

이는 성령으로 살라는 것이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으로 이끌어가거니와

성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으로 인도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한 영혼을

인간 육체의 소욕에 맡기지 아니하시고 

성령에게 맡기셨으니 

이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요,

우리에게는 은혜와 사랑의 절대 보호받음이다.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방탕한다. 

세상에서 수많은 사람이 인정하고 비석을 세워 기념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기억하는 삶이 아니라면 방탕이다. 

영적 기업이 아니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살면 언제라도 성령의 기억하시기에 

성령과 함께 사는 생활만이 영원히 후회 없는 삶이다.

오직 성령으로 사는 삶만 세월을 아끼는 것이요,

세월을 아끼는 것만이 성령으로 사는 삶이다.

사랑하는 성도여, 성령 안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주님만 경외하고 

하나님께서 기억하시는 삶으로 세월을 아끼자.

주님 뵐 그 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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