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공감 순교자의 소리

7월 8일 세계기도 '카자흐스탄 (Kazakhstan)'

조회 192|2019-07-09

순교자의 소리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은 핍박받는 기독교인의 목소리를 전 세계에 알리고 그들과 함께 지상대명령을 완수하기 위해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단체이다. 홈페이지 혹은 SNS계정을 방문하면 세계 곳곳에서 핍박받는 기독교인에 관하여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순교자의 소리 홈페이지 바로가기

순교자의 소리 페이스북 바로가기

순교자의 소리 후원문의 바로가기

전 세계 핍받받는 기독교인 후원 : 국민은행 463501-01-243303 사)순교자의 소리


카자흐스탄의 국기

 


카자흐스탄에 비공식적으로 전달되고 있는 성경. 사진=오픈도어선교회

 

순교자의 소리는 8일 중앙아시아 국가이면서 동시에 동유럽 국가이기도 한 카자흐스탄 (정식국호 : 카자흐스탄 공화국, 수도 : 아스타나)에 대한 기도를 요청했다. 아래는 순교자의 소리 홈페이지, SNS에 개제된 기도제목 및 국가소개 전문이다.

 

오늘의 세계 기도 ▷카자흐스탄 (Kazakhstan) 


"카자흐스탄 기독교인들이 위협과 시련에 굴하지 않고 복음을 널리 전파하도록 기도해주세요.​" 

 -

▼ 카자흐스탄 소개 소개 ▼

 

분류: 기독교 금지 국가

 

국가 정보: 카자흐스탄은 천연자원 덕택에 중앙아시아 국가들 가운데서 매우 부유한 나라로 손꼽힌다. 구소련이 붕괴한 뒤, 많은 이들이 부모의 신앙이라고 생각하는 종교로 돌아가면서 이슬람은 폭발적으로 커졌다. 오늘날 카자흐스탄은 2018년 유럽 엑스포(Expo) 개최를 기대하고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가운데, 이웃의 유럽 국가들을 모방하고 있다.

 

주요 종교: 카자흐스탄의 주요 종교는 이슬람이나 무신론자도 많다.

 

박해 실태: 정부와 지역 사회가 주된 박해자인데, 정부의 박해는 간헐적이고 일관성이 없다.

 

카자흐스탄 기독교인의 삶: 몇몇 교회는 공개적으로 예배를 드리지만, 정부의 밀착 감시를 당한다. 카자흐스탄 국민은 러시아 정교회 기독교인들에게는 익숙하나 카자흐스탄 모국어로 예배드리는 사람들은 수상쩍게 바라본다. 정부에 등록해야 모든 종교 활동을 할 수 있다. 기독교인들이 보통 종교 문서를 배포하거나, 종교를 논하거나, 예배 모임을 했다는 이유로 벌금형을 받는다. 기독교인 어린이들은 학교에서 조롱을 당한다. 어떤 사람이 기독교로 개종하면, 가족들이 때리거나 공개적으로 굴욕을 준다. 등록되지 않은 교회는 반드시 비밀리에 가정에서 모여야 한다. 등록되지 않은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들의 평균 나이가 70세이다. 이 나라의 젊은 기독교인 다수가 21세기 처음 10년 동안 나라를 떠나버렸기 때문이다. 최근에 카자흐스탄 기독교인 세 명이 누명을 쓰고 투옥되었다가 모두 풀려났다.

 

성경 근접성: 성경을 구할 수는 있지만, 형편상 가질 수 없는 이들이 다수이다. 큰 교회들이 성경을 판매하기도 한다. 시골 지역 기독교인들은 대도시로 나와야 성경을 구할 수 있다. 

 

순교자의 소리 사역: 순교자의 소리는 가장 어려운 지역의 최전방 사역자들을 지원하고, 성경을 공급한다.

 

<저작권자 ⓒ 한국순교자의소리, https://vomkorea.com/>  

댓글 0본인 삭제 0 댓글운영정책
0/300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