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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逆行)』 〈마7:13~14〉 장경동 목사

조회 327|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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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逆行)』 〈마7:13~14〉 장경동 목사 - 2019 01 06 주일설교

출처:중문교회방송실

게시일: 2019.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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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 오늘 본문의 말씀이 이해가 되고 또한 인정이 되십니까? 이 말씀의 요지(要旨)는 세상과 거꾸로 살아라...역행(逆行)하라는 말씀입니다. 오늘은 본문의 말씀에 의지하여 ‘역행’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역행의 첫 번째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현상(☞ 세상의 풍조와 유행)을 쫓지 말고, 본질(☞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로운 삶의 가치관 )을 쫓아가라는 말입니다. 이 본질을 따르는 길/삶은 비록 그 길이 힘들고 외로우며 또한 세상에 속한 모든 것들을 포기하지 않으면 걸을 수 없는 길이지만, 종래는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舊習)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 4:22-24). 이러한 삶이 바로 「혁신」의 삶인 것입니다.

 

   2) 역행의 두 번째는 ‘주라’는 것입니다. 받으면 기분이 좋지만, 주면 보람이 생깁니다. 받으면 거지 근성, 공짜 심리, 마귀 사상에 빠지지만, 주면 자립 의지, 심고 거두는 사상(思想), 예수님의 정신이 심겨지게 됩니다.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딤전 6:17-19, 참고, 눅 6:38; 행 20:35; 마 19:21; 갈 6:7-9; 고후 9:6-7; 창 18:8-10; 창 22:16-18).

 

   3) 역행의 세 번째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이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눅 6:35, 참고, 마 5:43-44; 눅 14:13-14). 이 말씀대로 살기가 쉽지 않고, 이렇게 살려고 하는 사람이 많지 않으니 그래서 이러한 길/삶이 좁은 길인 것입니다. 이러한 길을 걸을 수 있게 하는 동인(動因)은 「보이지 않는 영원함」에 주목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은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후 4:17-18; 롬 8:13-14).  

 

   4) 역행의 네 번째는 ‘섬기고 낮아지라’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다 가기를 좋아하는 ‘섬김을 받고 높아지는 곳’이라면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빌 2:3-4, 참고, 눅 14:8-11), “서로 마을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롬 12:16). 

 

   5) 마지막 역행은 ‘땅에 소망을 두지 말고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라’는 것입니다.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관심과 소망은 하늘에 있습니까? 아니면 땅에 있습니까?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1-3, 참고, 계 12:9; 요 3:12),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히 11:13-16).

 

말씀을 맺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좁은 길로 역행하고 계십니까? 기도하겠습니다.

  ▣ 나눔 : 나는 좁은 길로 걸어가고 있는가? 걷고 있다면 그 구체적 삶의 내용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나누어 보십시오. 

  ▣ 실천 : 참된 신앙인의 길은 좁은 문, 협착한 길임을 명심하여 세상 풍조와 유행, 가치관과는 다른 길을 걸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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