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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들의 일반적 3가지 맹점

조회 741|2018-06-26

해외통신

 


라이프 웨이 크리스천 리소스 (LifeWay Christian Resources)의 부회장이자 마이애미 크라이스트 펠로십 담임 목사님 에릭 게이거 목사는 지난 18일 목회전문캄럼사이트 처치리더스에 게재한 지도자의 일반적인 3가지 맹점이란 기고 글을 통해 리더들이 공통적으로 자각하지 못하는 3가지 맹점을 지적했다. 다음은 기고글의 전문이다.

 

나의 멘토 중 한명인 브래드 왜고너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자각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왜 내가 다른 사람과 어떻게 다른가에 대해 생각하지 못하나?”에 대해 대화를 한 적이 있다.

 

모든 사람은 어느 정도가 되었든 자신을 성찰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지도자 역시 리더십과 자기 사역에 있어서 부족함을 인식하는데 몇 가지 사각지대가 있다.

 

다음은 지도자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맹점 3가지다.

 

1. 많은 지도자들이 그들이 깨닫는 것보다 더 오래 말한다.

 

많은 지도자들이 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실제로 더 오래 말한다. 그들은 쉽게 회의을 주도한다. 왜냐하면 이는 지도자 안에 신념, 아이디어 및 보고해야 사역의 많은 양 때문이다.

 

그러나 회의에서 너무 많은 말을 하기 때문에 지도자들은 의도치 않게 팀을 압박하게 된다. 너무 많이 말을 하려는 유혹을 이길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은 바로 시간을 정해 놓고 말하는 것이다. 또 그 시간을 어기지 않도록 노력하는데 있다.

 

2. 많은 지도자들의 말은 그들이 의도한 것보다 더 냉혹하게 들린다.

 

지도자들의 말은 자신이 의도한 것보다 더 냉정하게 들릴 수 있다. 왜냐하면 자신의 지위의 힘을 과소평가하기 때문이다. 지도자들의 입에서 나온 모든 말들은 더 증폭되어 받아들이게 된다. 그렇기에 자신의 팀원에게 날카로운 비판을 하려고 한다면, 지도자들은 말을 할 때 더 조심해야 한다.

 

만약 지도자가 ‘5‘의 강도로 꾸짖는다고 생각할 때 실제로 사람들은 ’8‘의 강도로 그 말을 받아들이게 된다. 현명한 리더라면 그들의 말을 할 때 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3. 많은 지도자들이 자신이 깨닫는 것보다 더 자주 방향을 바꾼다.

 

지도자들은 종종 새로운 아이디어와 변화와 비전을 받아들인다. 그렇기에 지도자들은 방향을 끊임없이 바꾸는 실수를 하게 된다. 팀원들은 리더가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때 가장 최근의 프로젝트도 제대로 실행하지 못했거나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느끼게 된다.

 

지도자들이 자신안의 맹점을 깨닫지 못한다면 이런 면들은 고쳐질 수 없다. 만약 자신안에 맹점을 고치고 싶다면, 먼저는 다른 사람의 말을 겸손한 마음으로 경청하며 의사소통이 잘 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원문출처: 처치리더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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