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맘 울리는 이야기

길을 잃지 않으려면

조회 104|2019-08-30

노네임드

 

저는 심각한 길치 입니다. 방향 감각도 없어서 지도를 봐도 거의 도움이 안됩니다.

길치는 자신을 믿으면 안됩니다. 몸을 돌리는 대로 방향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지하철이나 버스를 내리면 항상 네비게이션을 키고 걸어갑니다.

 

얼마전에 병원에 갈 일이 있었는데 가는 길에 오거리를 지나야 했습니다.

스스로 길을 찾아가야 했다면 한참을 헤매거나 길을 물어가며 찾아가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네비게이션 덕분에 크게 헤매지 않고 병원에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

 

믿음의 길에서도 이런 어려운 구간을 지나야 할 때가 있습니다.

 

 

출애굽기 15장을 보면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을 통해 마침내

이집트에서 탈출해 기쁘게 하나님을 찬양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어려움을 맞이 하게 됩니다.

 

사흘을 걷는데 마실 물이 없었습니다.

고생해서 마라에 도착했는데 써서 마실 수 없는 물만 있습니다.

이에 백성들은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곧바로 모세는 여호와께 부르 짖었습니다.

하나님께 방법을 찾았습니다.

하나님이 가리킨 나무를 쓴물에 넣으니 마실 수 있는 단물로 변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지켜야 할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시험(test) 하셨습니다.

법도와 율례를 지키면 애굽사람에게 내린 질병을 내리지 않으시겠다고 하십니다.

백성들에게 치료하시는 여호와 임을 알게 하신 후

열두 샘물과 종려나무가 일흔가지나 있는 엘림으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이 말씀을 통해 믿음의 난관을 헤쳐가는 중요한 세가지 지혜를 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께 부르짖음 입니다.

모세는 어려움의 크기에 상관없이 자신이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방법을 찾았습니다.

 

두 번째 하나님이 지시하신 나무로 쓴물(고난)을 단물로 바꿀수 있습니다.

십자가 사랑만이 우리의 어려움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항상 하나님께 순종하며 하나님의 법을 따라야 합니다.

세상이 아닌 하나님의 법을 따를 때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고쳐 주십니다.

 

실제로 마라와 엘림 사이의 거리는 10km정도 라고 합니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쉴 곳이 있었습니다.

 

고난이 닥쳐 올 때에 더욱 하나님께 의지하며 부르짖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어려움에 준비하시고 치료해 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소망을 가질 수 있는 이유입니다.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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