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맘 울리는 이야기

또 하나의 전도 방법

진짜는 모두가 알아 보는 법 |

조회 173|2019-09-18

노네임드

 

 

교회 다니면서 가장 어려운 것이 무엇인가요?

저는 전도입니다.

저는 이 두 글자만 들으면 숙제를 안 해온 학생처럼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전도를 해야 한다고 말씀을 들으면
어려운 마음이 먼저 드는 건
전도 = 시간을 내서 길거리에서 하는 것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요즘 길거리에서 복음을 전하기는 너무 어려워 보입니다.
미디어에 비치는 기독교의 이미지는 안 좋고
이단 피해 사례가 많이 알려져 길거리에서 전도를 하면
의심부터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겐 하나의 방법이 더 있습니다.
우리의 삶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존 풀턴(John Fulton) <오늘날의 복음 전도>에서
가장 효과적인 선포는 자신이 말한 바를 그대로 구현해 내는 사람들의 선포라고 말합니다.

최근 가장 좋은 예는 ‘크리스천 래퍼 비와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와이는 기독교인임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지만 비기독교인도 그의 신념을 인정합니다.
말뿐이 아닌 실제 삶으로 살아내기 때문입니다.

 

 

 

눈에만 보이는 달콤한 우상들에겐 평생 절하지 않아 당연하지

 

걷지 믿음으로 역시 주님께 맡겼지 그가 원한다면 가고 아님 말아

 

BewhY 어차피 알게 만든 신의 전지전능함이 당연한 듯이

 

 – forever 가사 중에서 발췌

 

 

 

복음을 그대로 전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이 밝힌 믿음대로 살아가는 삶이 중요합니다.

복음대로 살아가는 것은 말하지 않아도 예수님의 사랑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외국인에 의한 선교가 금지되어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크리스천임을 밝히지 않고 한국어 캠프를 통해 선교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일정이 며칠 지난 후 저녁에 마무리 나눔 시간을 가지는데
한 학생이 팀원에게 크리스천이냐고 조용히 물어 보고
자신도 크리스천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크리스천에게는 말하지 않아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교회 밖 6일의 삶 내내 삶을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복음을 선포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 

댓글 0본인 삭제 0 댓글운영정책
0/300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