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묵상 데일리 QT

완벽주의?

조회 110|2019-10-08

데일리QT


 

대학교 방학을 맞아 대학선교단체들의 수련회가 시작되고 있다.

찬양과 기도 말씀으로 가득한 일정을 보내며 많은 은혜를 받는다.

수련회가 끝나고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길 결심한다.

 

수련회 뿐 아니라 예배에서 은혜를 받고 세운 결심은 늘 얼마 지나지 않아 금방 무너지기를 반복한다.   

대표적인 예를 들면 매일 새벽예배를 가고 성경 몇 장을 읽겠다고 하는 결심이다. 

왜 매번 계획은 작심삼일로 끝날까? 완벽주의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피니쉬'(존 에이커프 지음, 다산북스(2017))에서 완벽주의는 목표달성에 도움이 되지 않고 피해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계획이 깨지게 되면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때문이다.

 

우리의 신앙에 적용해 봐도 도움이 된다.

우리는 은혜를 받고 큰 목표를 세운다. 분명 하나님이 보시기에 귀한 마음이다.

 

사람들은 목표를 향해 충만한 은혜의 힘으로 무사히 출발한다. 

그러나 아직 적응되지 못한 생활습관과 예기치 못한 변수들로 인해 완벽하게 세운 계획들이 무너지게 되고 그길로 계획은 종종 끝이 나버린다.

 

잠시 생각을 해보자.

과연 무엇이 유익일까? 

완벽함을 지키는 것인가? 실패 했음에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인가?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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