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묵상 데일리 QT

알라딘

조회 104|2019-10-13

데일리QT


 

어린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나에게도 지니와 마법의 양탄자가 있었으면 하는 상상의 나래를 펼쳤던 만화영화 '알라딘'이 영화로 개봉했습니다.

오랜만에  알라딘을 보며 잊고 있던 동심과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었습니다.

 

알라딘은 몰래 성 밖을 나왔던 자스민을 우연히 만난 후

첫눈에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공주인 것을 알게 된 후 알라딘은 청혼을 하기 위해

지니에게 첫번째 소원으로 자신을 왕자로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지니는 알라딘에게 "겉모습은 바꿀수 있어도 내면은 바꾸지 못한다"며 사실대로 말할 것을 권하지만 알라딘은 머뭇거립니다. 

영화 속 대사 처럼 사람들은 보고 싶은 대로 보고 믿고 싶은 대로 믿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내 모습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왕자 이어야 사랑 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스민은 알라딘이 좀도둑에 불과 했을 때에도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왕자로서 화려한 선물을 가지고 도착했지만 자스민 공주의 마음을 얻지 못했습니다. 솔직한 자신 그대로의 마음을 보였을 때 비로소 마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세상의 사랑은 처음 알라딘의 생각과도 같습니다.

직업, 학력,재산의 정도, 외모와 같은 조건에 따라 사랑 받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결국 자신이 있는 그대로 사랑 받기를 원합니다.

조건적인 사랑의 관계는 조건이 바뀌면 쉽게 끊어 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세상과 다른 사랑을 주고 받아야 합니다. 바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성경 속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찾아 보겠습니다.

참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도 우리를 사랑 하셨습니다.(로마서 5:8)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고 말씀하십니다.(삼상 16:7)

이렇기에 하나님의 사랑 만으로 우리는 충족된 사랑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 알라딘을 보며 알고 있었지만 잊고 있던 사랑의 참 모습에 대해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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