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맘 울리는 이야기

1:59:40

조회 235|2019-10-15

노네임드

 

Eliud Kipchoge on Oct. 12. Photo: Ronald Zak/AP

 

1:59:40

 

깨지지 않을 것만 같던 마라톤 2시간의 벽이 깨졌습니다.

1012일 오스트리아 빈 프라터 파크에서 열린 'INEOS 1:59 챌린지'에서

엘리우드 킵초게(35/가나) 1시간5940.2초를 기록했습니다.

 

기존의 연구결과와 기록을 통해

인간 신체능력의 한계는 는 1시간 57 58초에서 2시간 47초 사이이고

2036년이 되어서야 2시간의 벽을 넘을 수 있다고 계산했었습니다.

 

하지만

2017년 마라톤 2시간의 벽을 깨기 위한 나이키의 브레이킹2 프로젝트가 시작된 후

2년이 조금 넘어 이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성능이 좋은 마라톤화의 도움도 있겠지만

2시간의 벽을 깨기 위해 끊임없이 훈련을 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미 11개의 대회 중 10개의 대회를 우승할 만큼 세계 최정상의 선수이지만

도전을 멈추지 않은 이유는 달리기를 사랑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뛰지 않는 나머지 시간에는 기록향상에 초점을 두고 철저하게 훈련했습니다.

 

성경에는 신앙생활을 달리기로 비유한 많은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3:12-14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고전 9:24-27

 

우리는 이 말씀들을 통해 3가지 신앙 생활의 핵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첫번째, 푯대(Finish line)를 향해 쭉 뛰어가야 합니다.

두번째, 신앙생활을 위해 절제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뛰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이미 사랑스럽지만

더 좋은 크리스천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 때문입니다.

일상에서도 신앙의 훈련을 놓지 말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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