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아침을 여는 기도

괴로우나 즐거우나

조회 2,256|2018-07-30

아침을 여는 기도

 함께 들으면 좋아요 - 찬송가 323장  부름받아 나선 이 몸 [바로가기]

 

 

 

사랑의 하나님!

성령님의 바람에 마음을 새롭게 하여 새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무엇이 선하고 무엇이 하나님 마음에 들며 완전한 것인지를 알게 하옵소서.
 주님을 따르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오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모두 예수님을 떠났습니다.
제가 연약해도 강하게 하여 따라가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인의 힘의 근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가운데 있습니다.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을 힘입어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게 하옵소서.
이름도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겠습니다.
주님 앞에 복음을 위임받은 사람들이 자기 능력대로
 충성스럽게 그리고 정직하게 사람들을 가르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는 복음의 중심입니다.
주님께서는 부끄러움도 상관하지 않고 십자가의 고통을 견디어내셨습니다.
그는 우리의 믿음의 근원이시며 완성자이십니다.
죄인들의 심한 미움을 받으시고도 참아내셨습니다.
주님을 생각하면서 지치거나 낙심하지 않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인에게 고난이 있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 만 따라 가오리니”
이 강하고 담대한 신앙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군사로써,
경기자로써 승리할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 안에서 영원한 영광과 함께 있는 구원을 얻게 하옵소서.
모든 것을 참게 하옵소서.
주님과 함께 죽어 그분과 함께 살게 하옵소서.
우리가 참고 견디면 또한 그분과 함께 다스릴 것입니다.
그분은 언제나 참되고 신실하십니다.

복음을 전하는데 정성을 다하려 할 때 닥치게 될 반대와 고난을 각오하게 하옵소서.
주신 직책에 순종하고 집중하게 하옵소서.
이제까지 세상일에 열심을 다했지만 이제는 그리스도의 군대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않게 하옵소서.
“여러분은 땅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지 말고, 위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십시오.”(골3:2)
어떠한 고난에라도 준비가 다 되어서 훈련의 수고와 전투의 위험을 의식하게 하옵소서.
바울의 고백과 같이 그리스도 예수의 훌륭한 군사답게 고난을 함께 달게 받아
상관을 기쁘게 하고 경기를 하는 선수와 같이 규칙대로 달려 월계관을 얻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연요한 목사는 숭실대, 숭의여대 교목실장과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장을 역임하였다. 최근 저서로 「사순절의 영성」, 「부활 성령강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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