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맘 울리는 이야기

'찬송가 488장' 을 쓴 에드워드 모트

조회 42|2018-09-13

노네임드


 

에드워드 모트는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어린시절 부모를 여의고 고아로 자랐습니다

 

캐비넷을 만드는 공장에서 

망치로 양철 두들기는 일을 했습니다 

 

집에 들어가도 따뜻하게 반겨 주는 사람은 없고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거리를 배회하고 있었습니다

 

'겨우 이런 공장에서 양철을 두들기며 살아가다니

나는 왜 이렇게도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을까'

 

열등의식과 원망으로 가득 차 있던 모트가

무심코 조그만 예배당에 들어서게 됐습니다 

 

교회 강단에서는 존 화이트 목사가 

요한복음 3장 '거듭남의 길'에 대해 

설교하고 있었습니다 

 

모트는 그의 심령 깊은 곳에서 

'그래, 나는 거듭나야 한다'  

강렬한 소원을 갖게 되었습니다 

 

성령께서 그의 마음 문을 여셔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고

모트는 진정한 행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모트는 고백합니다  

'내 망치 소리는 이제 노래하기 시작했다 

내 망치는 이제 춤을 추기 시작했다 

내 눈동자에는 생기가 돌고 

내 속에는 생수가 솟으니 

이는 예수님께서 내 마음에 오신 증거라 

나는 진정으로 거듭났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오시자,

그는 행복한 헌신자, 기쁨의 봉사자가 된 것입니다

 

결국 모트는 성공적인 사업가가 됐고, 

57세에 전재산을 주님께 바치기로 했습니다

공장을 판 돈으로 아름다운 예배당을 짓고,

목사 안수를 받아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37세에 중생케 하신 주님의 은총을,

57세에 산 소망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시를 적었는데

그것이 찬송가 488장입니다 

 

이몸의 소망 무언가

 

'이 몸의 소망 무엔가 우리 주 예수 뿐일세

우리 주 예수 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무섭게 바람 부는 밤 물결이 높이 설렐 때

우리 주 크신 은혜에 소망의 닻을 주리라


세상에 믿던 모든 것 끊어질 그날 되어도

구주의 언약 밋사와 내 소망 더욱 크리라 


바라던 천국 올라가 하나님 전에 뵈올 때

구주의 의를 힘입어 어엿이 앞에 서리라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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