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열방을 위한 기도

이집트, 콥트교도 탄 버스에 총격 7명 사망…IS 배후

조회 286|2018-11-05

바울과야고보

300 기도용사 주간기도 [이집트]

-종교이슬람교콥트교
-인구 8,848만명 세계 17
-박해정도극심
-주 박해요소이슬람극단주의(Islamic extremism), 독재정치(Dictatorial paranoia)와 이슬람 극단주의와 연계된 조직적 부정부패 및 범죄(Organized corruption and crime blended with Islamic extremism)

[이집트]
이슬람 극단주의(Islamic extremism): 이슬람 극단주의는 이집트 사회에서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정치적 측면에서는 이슬람 극단주의로 인한 차별이 천태만상으로 나타나며가족적 측면에서는 무슬림 가정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구성원(Muslim Background Believer, MBB)들이 극심한 압력에 직면하게 되고조직 범죄와 연결된 폭력적인 이슬람 운동이 일어나기도 한다주목할 점은 비록 이슬람주의자들이 2013년 권력의 중심부에서 축출되기는 했지만 이집트에서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는 것이다그들은 여전히 국가 안보 및 기독교인들의 신변 안전을 위협하는 존재로 남아 있다또한 비관적이고 자포자기한 젊은 세대들의 과격화가 급속도로 진행됨에 따라 사태는 갈수록 폭력적으로 변화하고 있다특히 시나이 반도(Sinai) 지역에서는 과격주의 이슬람 움직임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지만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는다.

 3년만에 세 번의 정권을 갈아치운 이집트 정치계이지만 독재 정치만은 불변의 법칙으로 남아 있다이집트의 모든 지도자들이 독재 정부라는 공통점을 지녔다. 2011년 발생한 대규모 시위는 수십 년간 지속돼오던 독재 정치에 종지부를 찍는 것처럼 보였고이후 수많은 논란 가운데 무슬림 형제단이 국가 여당으로 선출되었다그러나 민주 정치와 거리가 멀었던 모하메드 무르시(Mohamed Morsi, 2012-2013년 이집트 대통령정부 역시 2013년 이집트 군대의 지지를 받은 전국적인 시위 세력에 의해 축출되었다그 후 2014년 5전 국방부 장관인 압둘 파타 알시시(Abdul Fatah al-Sisi)가 대통령으로 선출됨으로써 문민정부에 의한 통치가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다현 정부에 있어 기본적인 인권과 민주 다원주의는 이집트가 직면해 있는 경제정치사회안보 문제보다 등한시되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이집트 기독교인의 종교 자유가 충분히 보장될 리 없다.

이집트, 콥트교도 탄 버스에 총격 7명 사망…IS 배후

11월 2일(현지시간) 오후 이집트 중북부 민야 지역에서 콥트교도가 탄 버스 3대에 괴한 일당이 총격을 가해 최소 7명이 숨지고 약 20명이 다쳤다.

부상자 가운데는 어린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는 무슬림 여성을 체포한 데 대한 보복이라면서 이 총격 테러가 자신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총격 당시 이 버스는 민야 지역의 외딴곳에 있는 성사무엘 수도원으로 향하던 콥트교도 일행을 태우고 가던 길이었다. 이집트 콥트교단의 불스 하림 대변인은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슬람 수니파가 대다수인 이집트에서 콥트 교도는 10%(900만 명) 정도를 차지한다. IS가 본격적으로 활동한 2014년부터 콥트 교도에 대한 테러가 빈발했다. IS는 콥트교를 이단 종교라면서 자신들의 원리주의적 종교성을 과시하고 공포를 조장하려고 콥트 교도를 테러 표적으로 삼는다.

이날 테러는 지난해 12월 29일 카이로 남부 헬완 지역에서 발생한 마르 미나 콥트교회 총기 난사(11명 사망) 이후 10개월 만이다. 지난해 5월에도 IS가 같은 도로에서 성사무엘 수도원으로 가던 버스를 공격, 콥트교도 29명이 숨졌다.

지금까지 IS의 테러로 사망한 이집트의 콥트교도만 100명 이상이다. 이집트 내 IS는 북동부 시나이반도가 근거지였으나 정부군의 소탕 작전을 피해 남하하는 추세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소생이 되었은즉 하나님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사도행전 17:29-31)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데살로니가전서 5:15)

[기도제목]
1. IS의 버스 테러로 인해 사랑하는 이를 잃은 가족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평안을 찾게 하여 주시길 기도해 주세요. 

2. 갑작스럽게 찾아온 죽음처럼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우리의 인생을 발견하게 하사 모든 것을 심판하실 분이 하나님 한 분 밖에 없음을 깨닫는 은혜를 허락하 주시길 기도해 주세요. 

3. 자신들의 종교성을 과시하며 공포를 조장하는 IS들에게 회개하여 돌이키는 은혜가 임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들의 종교성을 복음의 빛으로 파하여 주시고 오직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믿어 더 이상 죽음의 위협의 통로로 서지 않게 기도해 주세요.

 

 

출처: 한국오픈도어선교회

댓글 0본인 삭제 0 댓글운영정책
0/300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