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크리스천

[도서] "그리스도에 속한 우리, 기독교 세계관이 중요하다"

조회 186|2019-01-23

책벌레

 


 

제목 : 세계관 수업 

분류 : 영적성장 > 기독교세계관

저자 : 양희송  

출판사 : 복있는 사람

발행일 : 2018년 11월 28일

판매가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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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 시대 독보적 지식인이자 복음주의 운동가,

양희송 대표의 쉽고 명쾌한 세계관 수업!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단 한 권의 세계관 입문서!

 

‘기독교 세계관’에 대한 책을 드디어 쓰게 되었다. 대학 신입생 시절 닥치는 대로 기독교 서적을 읽던 무렵에 맞닥뜨린 흥미로운 주제가 바로 ‘기독교 세계관’이다. 그 당시 내 마음에 존재했지만 감히 꺼내 놓지 못했던 질문에 대한 답을 ‘기독교 세계관’ 서적에서 구하곤 했다. 우리나라 대학가에서는 이런 분위기가 1980년대 초반에서 1990년대 중반까지 유지되다가 그 이후로 지지부진해진 듯싶다. ‘세계관’에 관심이 있거나 일정한 선이해가 있는 이들은 이 시기에 대학을 다녔던 현재 사오십 대이고, 지금의 이삼십 대는 이 논의를 거의 접해 보지 못해 단절된 세대라고 봐야 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기독교 세계관은 오늘날 세대의 필요에 맞게 다시 논의될 필요가 있다.

 

『세계관 수업』은 ‘기독교 세계관’이라는 주제를 개념에서부터 국내외의 최근 연구까지 최대한 반영하여 정리한 결과물이다. 기존의 세계관 논의에 익숙한 분들은 이 책이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이 과거와 어떻게 다른지 눈여겨보고, 장단점을 잘 살려 활용해 주시면 좋겠다. 지난 20여 년간 이 분야의 논의가 소강 상태였던 만큼, 새로운 세대에게는 ‘세계관’이라는 용어와 개념이 모두 낯설다. 그들에게는 이 책이 ‘기독교 세계관’이라는 주제를 흥미롭게 펼쳐 주고, 그 쓰임새를 가늠하게 해주는 첫 만남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총 3부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세계관’의 개념과 이론을 다룬다. 선이해가 없는 이들도 어려움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비유를 활용하였다. 세계관 논의의 이론적 변화가 어떤 맥락에서 일어나고 있는지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2부는 ‘성경’이다. 대표적으로 구약에서는 창세기 1장의 ‘창조’를, 신약에서는 ‘역사적 예수’를 다루었다. 그동안 신학적 언어로만 들어 왔던 주제를 세계관이라는 각도에서 보면 무엇이 새롭게 보이는지 드러내 보이고자 했다. 3부는 ‘현대’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파악하려는 노력 가운데, 그에 상응하는 우리 신앙의 재조정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제안하였다.

 

이 책을 가지고 독서 토론을 해도 좋고, 신앙 공동체의 양육 과정에 포함시켜도 좋다. 그리스도인 간의 모임이라면 기독교 신앙이 이렇게 이해될 수 있겠구나 실감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고, 비그리스도인 친구들도 몇 명 끼어 앉아서 흥미를 느끼며 대화에 참여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진다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일방적 선포가 아니라 상호 대화에 보다 익숙해지고, 이를 즐길 줄 알며, 기독교 세계관을 삶의 이야기로 풀어낼 줄 아는 그리스도인이 많이 생기기를 기대한다.

저자 소개

 

양희송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브리스톨의 트리니티 칼리지(BA)와 런던 신학교(MA)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월간 『복음과상황』 편집장 및 편집위원장을 지냈고, 한동대학교에서 7년간 ‘기독교 세계관’을 가르쳤다. 다양한 기독교 및 일반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랍 벨(Rob Bell)에서 존 스토트(John Stott)까지, 톰 라이트(Tom Wright)에서 유진 피터슨(Eugene H. Peterson)까지 ‘복음주의 운동’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소개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2005년부터 한국 교회와 사회의 다음 세대를 위한 인재발전소 ‘청어람 ARMC’의 대표기획자로 있으면서 인문학, 정치사회, 문화예술 등의 분야에서 500여 회가 넘는 대중강좌를 기획·운영해 오고 있다. 좌우명은 “노는 게 젤 조아.”

저서로는 『다시, 프로테스탄트』(복 있는 사람), 『가나안 성도, 교회 밖 신앙』(포이에마), 『이매진 주빌리』(메디치미디어), 『세속성자』(북인더갭), 『묻고 답하다』(홍성사,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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