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맘 울리는 이야기

상처입은 치료자

조회 550|2019-01-29

노네임드

 


예수님은 그 누구보다 가난한 삶을 살았기에 
가난한 자의 고통을 아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의 유혹도 받으셨고 
핍박도 받으셨습니다

배척도 받았고 거절도 받으셨습니다
외로움과 고독도 체험하셨습니다

심지어 죽음의 공포로 인하여 
밤새도록 신음하신 적도 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되는 
그 고통을 미리 내다보며 
너무 두렵고 무섭고 괴로워 
땀이 변하여 피가 되기까지,
한 인간으로서 처절히 자신과 싸우시기도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불평하지 않았고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지도 않았습니다

사람을 사랑했고, 
하나님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상처를 홀로 체험하시면서 
사랑으로 자기 상처를 극복하고

더 나아가 상처 입은 다른 영혼을 
위로하는 축복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삶은 
'상처 입은 치료자' 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예수님을 닮아 
상처입은 치료자로 살고 싶어 할 것입니다

상처 입은 형제를 싸매어주는 삶이 
'은혜 입은 자'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나처럼 되신 하나님"
 - 송명희 -

나처럼 아픔을 당하고
나처럼 눈물을 흘리고
나처럼 사람되신 하나님

모든 것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처럼 주리고 피곤하며
나처럼 한계가 있는
나처럼 연약한 사람되신 하나님 

한 아기로 구유에 누우셨네

하나님이 나처럼 사람되신 것은 
그만큼 날 사랑하셨네
그만큼 날 아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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