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맘 울리는 이야기

당신은 어떠한 존재입니까?

조회 92|2019-03-09

노네임드


 

한 청년이 자기의 스승을 찾아가서 

"나는 어떠한 존재입니까?

도대체 나는 얼마나 값어치가 있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스승은 호주머니에서 별볼일 없어 보이는 

구슬을 꺼내더니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시장에 가서 만나는 사람에게 

이 보석의 값어치가 얼마나 되는지 

물어보고 오라."

 

그 청년은 시장으로 가서

보석의 값어치를 

물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먼저 채소가게에 들렀습니다.

채소가게 주인에게 보석의 값어치를 묻자

그는 이리저리 둘러보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게 무슨 보석이야? 

그래도 가져온 성의를 생각해서 

배추 두 포기 줄게."

 

그 청년은 채소가게 옆에 있는 

과일가게 주인에게

보석의 값어치를 물었습니다

"사과 두 알을 주겠소."

 

그는 다시 대장간으로 갔습니다.

대장간 주인은 그 값어치를 

약간 높게 쳐주었습니다. 

 

하루 종일 시장을 다녀보니 

사람들은 보석의 가치를 

약간 높이 이야기하기도 하고

좀더 낮게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실망하고 돌아오는 길에 

보석가게를 발견하고 

전문가의 감정을 받기로 했습니다.

"도대체 이 보석을 어디서 구했소?

값으로 계산할 수 없는 귀한 보석이오."

 

청년은 그 보석을 가지고 돌아와 

자기 스승에게 시장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스승은 청년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너의 값어치는 네가 누구 앞에 

서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너는 배추 두 포기 값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너를 진실로 아는 사람을 만나면

너는 값으로 계산할 수 없는 

귀한 존재로 존중받게 될 것이다."

 

예수님이 당신을 향하여 말씀하십니다. 

"너는 나에게 지극히 존귀한 존재이다.

내가 너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었노라." 

 

예수님은 우리를 천하보다 

귀한 보석으로 여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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