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맘 울리는 이야기

보는 눈의 차이

조회 230|2019-03-11

노네임드

 

 

비좁은 감옥에 두 명의 죄수가 

같이 갇혀 있었습니다.

 

감옥에는 빛이라고는 

전혀 들어오지 않았고 

저 높은 곳에 

조그만한 창문이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두명의 죄수는 하루종일 

그 창문만 바라보며 지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보는 것은 달랐습니다. 

 

한 사람은 창문의 쇠창살을 바라보며 

날마다 비탄에 빠져 

절망 속에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또 한 사람은 창문 너머에 있는 

아름다운 별을 바라 보았습니다. 

 

그는 감옥에서 풀려나 자유의 몸이 되어 

새생활을 시작할 것을 생각하며

희망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 두 사람의 차이는 

보는 눈의 차이였습니다.

 

우리의 현실도 마찬가지입니다. 

차가운 현실에서 절망에 빠져 

방황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종류의 절망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굳센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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