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맘 울리는 이야기

맥아더의 약속

조회 351|2019-03-13

노네임드

 

1941년 12월 태평양 전쟁이 발발했습니다.

루스벨트 대통령은 필리핀의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직감하고 

맥아더 장군에게 호주로 후퇴하라는 

긴급 전문을 보냈습니다. 

 

맥아더 장군은 필리핀 사람들에게 

"나는 반드시 돌아올 것이다 (I shall return)"

라는 맹세를 남기고 호주로 떠납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그 맹세를 믿고 

맥아더 장군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점호 시 그의 이름이 호명되도록 했습니다.

 

즉, 그의 이름이 불려지면 고참 하사관이

"마음이 함께 하고 있다!" 

라고 대답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고 맥아더 장군은 소년 시절 이후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가장 큰 해전이었던 '레이테 걸프 전투',

맥아더 장군은 '내가 돌아왔다'는 말과 함께 

진짜 약속을 지켜냈습니다. 

 

돌아오겠다는 맥아더 장군의 약속을 

굳게 믿었던 필리핀 사람들과

그 약속을 끝까지 이행한 맥아더 장군.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언약을 주셨고,

그 약속을 성취해 나아가십니다.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오심은 구원의 약속을 이루신

하나님의 '신실하심' 입니다.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로마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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